곡성 '기차당뚝방마켓' 13일 개장...지역민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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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기차당뚝방마켓' 13일 개장...지역민 환영
  • 김광길 기자
  • 승인 2021.03.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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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로운 풍경, 색다른 상품, 흥을 북돋는 로컬 문화 공연 돋보인 곳
작년도 곡성 뚝방마켓 현장 스케치 [사진=곡성군]

[투데이광주전남] 김광길 기자 = 곡성과 전남의 대표 플리마켓 기차당뚝방마켓이 열린다.

2016년 5월 첫 개장으로 관심을 끌었던 기차당뚝방마켓은 어느덧 5년차를 넘어서면서 여유로움을 가득담은 아름다운 풍경과 특색있는 수공예품, 지역색을 가득 담은 로컬푸드와 함께 다양한 문화공연으로 어느새 지역을 넘어 호남권의 대표 문화장터로 탄탄하게 자리매김하고 있는 곳이다.

7일 곡성군에 따르면 군과 기차당뚝방마켓조합은 오는 13일부터 매주 토요일 기차마을전통시장 옆 둑방길에서 '기차당뚝방마켓'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개장횟수가 줄었음에도 판매자 매출액이 전년 대비 40%가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유로운 풍경, 색다른 상품, 흥을 북돋는 로컬 문화 공연 3박자가 높은 인기의 비결로 꼽힌다.

지난 동절기 동안 뚝방마켓은 또 한 번 새로워졌다.

뚝방정원에는 핑크색 선물모양의 포토존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조성한 모래놀이터와 야외무대, 쉼터 등과 연계해 더욱 다양한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다.

방문객의 재미를 더할 이벤트도 가득하다. 개장일에는 신년 다짐 작성 이벤트인 '노오란 뚝방 꽃이 피었습니다'와 할인쿠폰을 얻을 수 있는 '뚝방 행복팡팡 룰렛 돌려돌려' 등에 참여할 수 있다.

곡성군과 뚝방마켓조합 측은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방역수칙 토대로 뚝방마켓 특성을 고려한 '안전한 뚝방마켓' 운영에도 힘을 쏟고 있다.

방문객은 5명 이상 동반입장 금지, 다른 일행 간 2m 거리두기, 마스크착용, 발열체크 등을 수칙을 지켜야 한다. 또한 셀러 간 거리두기를 위해 참여 셀러를 60팀으로 한정해 개최한다.

뚝방마켓 운영 관계자는 "일상과 방역이 조화되는 안전한 뚝방마켓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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