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농협-순천교육지원청, 순천에 둥지 튼 서울 유학생 격려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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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농협-순천교육지원청, 순천에 둥지 튼 서울 유학생 격려 방문
  • 김명수 기자
  • 승인 2021.03.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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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산물 꾸러미와 생태 도감 전달
순천을 찾은 학생들에게 지역 농산물 꾸러미를 전달하고 있다(사진:교육청)

[투데이광주전남] 김명수 기자=순천농협(조합장 강성채)과 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용덕)은 서울에서 전남의 품으로 새롭게 둥지를 틀고 생활하게 된 유학생(월등초, 월전중) 9명을 찾아 격려 선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는 서울에서 학교를 다니며 유학을 가던 시대를 넘어 전남으로 유학생활을 시작하게 된 서울 학생들이 전남 순천에서 더 신나게 놀고, 더 깊게 배우며, 더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마음으로 함께하는 자리이다.

중학생들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이용덕 교육장(사진:교육청)

순천농협(조합장 강성채)은 순천의 농산물로 정성스럽게 만든 김치를 전달하였으며, 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용덕)은 자연친화적 교육을 위해 생태 도감을 학생들에게 전달하였다. 이용덕 순천교육장의“순천에 오니 무엇이 가장 좋습니까?”라는 질문에 월등초 5학년 유학생은“맘껏 뛰어다닐 수 있어서 좋아요.”, 또 다른 유학생은“ 할 것이 많아서 좋아요.” 등 솔직한 느낌을 말하여 모두가 한바탕 크게 웃음꽃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용덕 순천교육장은 “신나게 뛰어놀며 그동안 하고 싶었던 생태체험을 최적의 도시인 순천에서 맘껏 접하게 되길 바라며 자연과 벗삼아 행복한 농촌생활이 되길 바란다.”며 따듯한 격려의 말을 전했다.

순천교육지원청은 학교에서만 학생을 교육한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마을이 하나가 되어 함께 아이들을 키워나가는 데 노력해야 한다는 말과 함께 순천교육지원청이 앞장서서 우리 학생들의 질 높은 교육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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