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휴대용 부탄가스 싣고 가던 SUV 차량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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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휴대용 부탄가스 싣고 가던 SUV 차량 폭발
  • 김길삼 기자
  • 승인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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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 왼팔에 1도 화상 등 생명엔 지장 없어...
차량 폭발 현장 [사진=광주 서부소방서]

[투데이광주전남] 김길삼 기자 = 광주에서 휴대용 부탄가스를 싣고 가던 SUV 차량이 폭발했다.

22일 광주 북부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42분께 서구 양동복개상가 인근 도로에서 A(37)씨가 몰던 수입산 SUV 차량이 폭발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가 왼팔에 1도 화상 등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A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인테리어 공사에 쓸 휴대용 부탄가스 10개를 싣고 공사 현장으로 향하는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담배를 피우려고 라이터를 켰다는 진술을 확보해 싣고 있던 부탄가스가 누출돼 폭발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소방당국과 함께 합동 감식을 벌여 정확한 폭발 원인과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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