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유관기관과 ‘온라인 수출지원’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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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유관기관과 ‘온라인 수출지원’ 설명회
  • 이광흠 기자
  • 승인 20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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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13개 수출관련기관 참여…사각지대 없는 마케팅 지원
전라남도청
[투데이광주전남] 이광흠 기자 = 전라남도는 오는 21일 비대면 방식으로 ‘2021 유관기관 합동 수출지원시책 설명회’를 개최하고 이를 위한 참여기업 모집에 나섰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전남도 국제협력관, 수산유통가공과, 농업기술원 등 수출지원 관련 3개 부서와 13개 수출 유관기관이 함께해 다양한 수출지원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수출 유관기관으로는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을 비롯 광주본부세관, 전남지방우정청,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무역협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전남테크노파크,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전라남도중소기업진흥원,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전남지식재산센터 등이 함께 한다.

온라인 설명회는 화상회의 플랫폼인 줌을 통해 개최된다.

수출에 관심있는 기업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전라남도 수출정보망 누리집을 통해 20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설명회에선 시장개척단 파견, 해외박람회 참가 지원 등 대면·비대면 마케팅 지원사업과 해외 규격 인증 지원, 홍보물 제작 지원 등 전라남도에서 추진중인 다양한 수출지원시책이 안내된다.

이와 함께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수출바우처 사업, 광주본부세관은 FTA활용 방안, 전남지방우정청은 우체국기업화물서비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무역협회는 해외 마케팅 지원 및 동향 등 각 기관의 다양한 지원책들을 소개한다.

전라남도는 참가하지 못한 기업들을 위해 설명회 동영상을 전라남도 대표 유튜브 채널인 ‘으뜸전남튜브’에 공개할 예정이다.

이상진 전라남도 국제협력관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사각지대가 없이 촘촘히 지원하기 위해 17개 수출유관기관 및 부서가 힘을 합쳤다”며 “수출에 관심 있거나 첫 시도하는 전남의 중소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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