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최한철 교수, 대한치과재료학회 26대 학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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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최한철 교수, 대한치과재료학회 26대 학회장 선출
  • 문지웅 기자
  • 승인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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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광주전남] 문지웅 기자 = 조선대학교는 치과대학 최한철 교수(치과재료학교실)가 대한치과재료학회 26대 학회장으로 선출됐다고 1일 밝혔다.

조선대학교는 치과대학 최한철 교수. [사진=조선대학교]

최 교수는 지난달 27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대한치과재료학회 정기총회에서 학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내년부터 2022년 12월31일까지 2년이다.

1966년 창립된 대한치과재료학회는 대한치과의사협회 산하 학술단체 가운데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학회다. 치과재료 개발과 연구로 치과재료 국산화와 국민의 구강보건 증진 및 예방, 치료에 이바지해 오고 있다. 특히, 치과재료관련 연구결과를 연 4회 대한치과재료학회지로 발간하며 관련 연구자와 임상의에게 치과재료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등 및 학술활동을 증진해 오고 있다.

치과재료학을 전공한 최 교수는 2003년부터 조선대학교에 재직하면서 치과재료의 개발과 생체활성표면개질에 연구를 집중하고 있다. 일본동경공대와 미국 오하이오주립대 치과대학 교환방문교수를 역임했다.

최 교수는 "한국표면공학회 회장을 역임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학교-임상의-연구소-기업이 함께하는 협력을 통하여 학술활동과 재료의 개발에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 대한치과재료학회를 한 단계 발전시키는 기회로 삼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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