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의회 장숙희 의원, “필수노동자 처우 개선에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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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의회 장숙희 의원, “필수노동자 처우 개선에 나서야”
  • 문흥주 기자
  • 승인 2020.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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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숙희 의원이 5분 발의에 나서고 있다(사진:순천시의회)

[투데이광주전남] 문흥주 기자=순천시의회(의장 허유인) 장숙희 의원은 27일 열린 제247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코로나19 상황에서 대면 노동을 할 수 밖에 없는 ‘필수노동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순천시가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장 의원은 “요즘과 같은 코로나19 시대에 꼭 필요한 분들이 바로 필수노동자”라며, “우리 시에도 수많은 필수노동자들이 코로나19의 위협 속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이제는 순천시가 그분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고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택배기사, 배달업 종사자, 환경미화원, 코로나19 방역과 선별진료소 근무자들을 예로 들며, “순천시가 선도적으로 이분들의 열악한 작업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 순천시는 필수노동자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고, 의회 차원에서 노동안전보건특위를 구성해 필수노동자 직군 파악과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활동을 펼쳐 나가며, 시민들도 필수노동자를 배려하는 시민문화 조성에 동참해 줄 것을 제안했다.

끝으로, 장 의원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늘 대면접촉을 해야 하는 필수직군 노동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시민 모두가 함께 지켜주신다면, 더 따뜻하고 보람되고 희망찬 순천이 펼쳐질 것”이라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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