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제일대 사회복지과 졸업생 멘토 특강 및 나눔사랑봉사대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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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제일대 사회복지과 졸업생 멘토 특강 및 나눔사랑봉사대 발대식 개최
  • 정경택 기자
  • 승인 2020.10.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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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사회복지학도들이 나가야 할 방향 제시
사회복지사로서의 사회적 역할을 배우고 이해하는 의미 있는 시간
올해 20회를 맞는 사회복지과 사랑봉사 동아리(사진:정경택기자)

[투데이광주전남] 정경택 기자=순천제일대학교 사회복지과(학과장 전세일)에서는 10월 30일(금) 성심관 4101호 강의실에서“취업과 현장직무”라는 주제로 졸업생 멘토 특강 및 나눔사랑봉사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대학당국이 밝혔다.

졸업생 멘토 특강에는 전라남도광역치매센터 고선주 사무국장(01학번)과 하나둘셋어린이집 심혜선 교사(18학번)를 초청하여 사회복지 현장과 보육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재학생들에게 전했으며, 학생들의 다양한 질문과 적극적인 참여에 졸업생 멘토 역시 열정적으로 참여했다. 또한 이후 진행된 나눔사랑봉사대 발대식은 2학년 재학생들이 1학년 후배들에게 봉사대 유니폼을 전달하고, 사회복지학도로서, 그리고 봉사대원으로서의 다짐이 기록된 선서문 낭독 순으로 진행했다.

나눔사랑봉사대(대장 황수영, 19학번)는 지난 2001년 3월 “나눔, 사랑, 보람”이라는 단훈과 “작은 나눔, 큰 보람”, “낮은데서 함께하는 사회복지인”, “더불어 사는 기쁨”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사회복지과 봉사동아리로 출발하였으며, 올해로 20회를 맞이했다.

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사회복지과 이재환 교수는 “나눔사랑봉사대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사회복지학도들이 나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재학생들의 열정적인 에너지와 적극적인 참여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발대식을 통해 사회복지학도로서 적극적인 봉사활동 참여는 물론 사회복지사로서의 사회적 역할을 배우고 이해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매년 4월 초에 개최하던 나눔사랑봉사대 발대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연기해오다 이날 함께 진행되었다고 전했다.

순천제일대학교(총장 성동제)는 기계자동차과를 비롯한 20개 학과에서 2021학년도 수시모집(정원 내 모집인원 1,056명)을 실시하고 있으며 전년도 입시전형 결과 98%의 신입생 충원률을 달성하여 전남 전문대학 중에서 최상위급 성과를 달성하고 있다. 아울러 학령인구 감소 등 생존경쟁이 치열한 고등교육 상황 속에서도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Ⅰ유형, Ⅲ유형), 사회맞춤형산학협력선도전문대학(LINC+)사업, 전남취업패키지사업 수행은 물론 전남 동부권 전문대학 중 유일하게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에도 선정돼 직무중심의 취업률 향상을 위한 ‘광양만권 특성화 대학’으로 거듭 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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