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지사, 코로나 위기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방안 강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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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코로나 위기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방안 강구하겠다
  • 이광흠 기자
  • 승인 2020.10.12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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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애로사항 청취 해결 방안 논의
김영록 지사, “중소기업 등 지원방안 최대한 강구하겠다.” [사진=전남도]

[투데이광주전남] 이광흠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2일 중소기업중앙회 주관 ‘전라남도지사 초청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에 대한 지원 방안을 최대한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에서 개최된 정책간담회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를 비롯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과 관계기관장, 중소기업·소상공인 업종별 협동조합 이사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소기업중앙회는 혁신도시 이전기관의 지역 중기제품 구매 확대, 중소기업 제조물책임보험 지원 확대 등 6건의 중소기업 정책현안을 건의하며 의견을 교환했다.

두 기관은 이날 또 전남 농식품의 소비촉진 및 공제회원 복지증진을 위한 전라남도 농수축산물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와 중소기업중앙회 ‘노란우산 복지플러스’ 간 업무협약식도 갖고 상생협력을 다짐했다.

협약에 따라 노란우산 공제회원은 남도장터에서 최대 5% 할인 혜택을 받게 되며 중소기업중앙회는 공제회원들이 노란우산공제 복지플러스 누리집을 통해 남도장터 이용방법 등 상시 확인할 수 있도록 홍보한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꿋꿋이 버텨준 여러분이 전남의 지역경제를 지켜온 주역이다”며 “오늘 제안해준 정책현안에 대해선 지원 방안을 최대한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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