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기획 다큐멘터리 신안 ‘섬과 꽃’ 목포MBC 18일 방영
상태바
특집 기획 다큐멘터리 신안 ‘섬과 꽃’ 목포MBC 18일 방영
  • 박종갑 기자
  • 승인 2020.09.16 16: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안군청
[투데이광주전남] 박종갑 기자 = 목포문화방송이 신안군의 아름다운 비경을 다룬 특집다큐멘터리 “섬과 꽃”을 방영한다.

이번 다큐는 ‘여행자의 시선으로 다가서는 인문주의 여행’을 컨셉으로 신안의 여름 꽃과 아름다운 풍경을 정제된 영상미로 보여줄 예정이다.

총 4부작으로 제작되는 이번 ‘섬과 꽃’ 다큐는 오늘 9월 18일 1부 방영을 시작으로 내년 5월까지 ‘신안에서만 볼 수 있는 계절별 야생 꽃과 아름다운 절경’을 시청자들에게 선보이게 된다.

특히 이번 다큐는 신안의 꽃 뿐만 아니라 마을 주민들의 삶의 이야기와 그 곳에 오고가는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조명한다.

제 1부 ‘여름에 만난 꽃빛’에서는 야생화를 찾아 기록하는 ‘이원규’작가가 출연해 홍도원추리와 홍도까치수염 등 ‘천연기념물 제170호’ 홍도에 뿌리내린 550여 종의 희귀 야생화와 아름다운 풍경이 소개된다.

신안 도초도는 국내 최대규모의 수국공원을 조성, 수국 11만7465그루가 심어져있고 희귀종과 신품종 등을 볼 수 있다.

수국 외에 애기동백, 향나무 등 2100그루의 다양한 나무를 보유한 곳으로 유명하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올해 코로나19의 여파로 신안의 ‘수국축제’가 취소되면서 많은 여행객들의 아쉬움이 컸지만 이번 다큐멘터리를 통해 전남 신안에서만 볼 수 있는 꽃들과 섬의 이야기로 진한 감동을 받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