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현장방문 실시
상태바
순천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현장방문 실시
  • 정경택 기자
  • 승인 2020.09.15 17: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생활 속 민원 발생 현장 찾아
순천시의회 도건위 의원들이 현장을 방문하고 있다(사진:순천시의회)

[투데이광주전남] 정경택기자=후반기 의회에서 활발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순천시의회(의장 허유인) 도시건설위원회는 지난 11일에 개회한 제245회 임시회 기간 중, 14~15일 이틀간에 걸쳐 우수저류시설 실치 현장 외 6개소에 대한 현장방문을 실시해 시민들의 고충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고 원만한 민원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김미연) 소속 의원들은 관계 부서 공무원들과 함께 14일에 조곡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 죽도봉 보행로 설치사업, e-편한세상아파트 옆 기부채납 도로 설치사업, 대한민국 경도주권찾기 조형물 설치 현장을, 15일에는 백강로변 엠엘빌딩(아나파병원), 송광면 풍력발전시설 설치 예정지, 상사 오곡지구 전원마을 조성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민원을 수렴하는 등 찾아가는 의정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인도 폭이 좁아 민원이 끊이질 않았던 용당동 e-편한세상아파트 옆 기부채납 도로현장을 방문해 앞으로 기부채납 도로는 사전에 지도.감독을 철저히 실시해, 공사 완료 후 보완하는 일이 없도록 대책을 주문했다.

또한, 순천만국가정원 내 설치된 대한민국 경도주권찾기 조형물에 대해서는 다각적인 검토를 통해 전체 조형물의 이설 또는 폐기 등 합리적인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 밖에도 양 당사자 간 복합민원으로 얽히고 설켜 있는 백강로변 엠엘빌딩을 찾아, 관련 부서장과 함께 민원을 청취하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원만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요청했다.

김미연 도시건설위원장은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시민들이 무엇을 원하고 어떤 불편함이 있는지 보다 정확히 알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도시건설위원회는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순천시의회는 16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 활동을 모두 마치고, 오는 17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제245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