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약위해 재정비에 나선 광산구 공직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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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약위해 재정비에 나선 광산구 공직자들
  • 조성기 기자
  • 승인 2020.09.15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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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위기대응 역량강화 교육’ 실시…철저한 방역 체계 유지하며 진행
광주광역시_광산구청

[투데이광주전남] 조성기 기자 = 광산구는 코로나19 비상상황의 효율적 대응 체계 마련을 위해 21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공직자 위기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공공보건과 자치단체 행정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다.

감염병에서 시민을 지켜내기 위해 비상 방역 체제를 유지하고 있는 기초자치단체 공무원들은, 시민생활과 관련된 정책 현안까지 소홀히 할 수 없는 상황이다.

지난달에는 집중호우와 태풍 대응 업무까지 중복되며 광산구 공무원들의 피로도는 연일 최고점을 찍고 있는 상태.광산구는 이런 사정을 감안해 ‘위드 코로나, 재정비를 통한 슬기로운 위기 극복’을 주제로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특히 철저한 코로나19 방역체계와 빈틈없는 시민 서비스를 유지하는 상태에서 이번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18회로 나눠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나아가 모든 교육을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실시하기로 했다.

광산구 공무원들은 이번 교육에서 코로나19 비상상황 대응전략과 위기 극복을 위한 직원·계급 간 협업·소통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나아가 그간 쌓인 피로를 풀 수 있는 재충전 시간도 갖는다.

광산구 관계자는 “공직자의 위기관리 역량 강화가 시민의 안전한 생활로 직결된다는 자세로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며 “잘 배우고 잘 쉬는 시간을 통해 공직자들이 시민들에게 더 활기차고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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