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광주전남 김광길 기자] 지난 1일 전남 강진군 칠량면 수국재배단지에 자리한 뷰티팜 농장에서 선진 화훼재배기술을 익히러 온 호남원예고등학교 화훼과 학생들이 재배 실습을 마치고 농장주의 지도로 화사한 꽃바구니를 만들고 있다.
16주 과정의 실습은 수국 위주의 교육과 함께 6차 산업으로 가는 사례들도 함께 이루어지는데 코로나19 여파로 10명 이내로 제한된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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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광주전남 김광길 기자] 지난 1일 전남 강진군 칠량면 수국재배단지에 자리한 뷰티팜 농장에서 선진 화훼재배기술을 익히러 온 호남원예고등학교 화훼과 학생들이 재배 실습을 마치고 농장주의 지도로 화사한 꽃바구니를 만들고 있다.
16주 과정의 실습은 수국 위주의 교육과 함께 6차 산업으로 가는 사례들도 함께 이루어지는데 코로나19 여파로 10명 이내로 제한된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