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선박 수리공, 당시 1차에서 음성 판정
[투데이광주전남]
전남 순천시청 관계자는 5일 오전 9시경 지역내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알렸다.
허석 순천시장은 오전 9시부터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하겠다는 계획이다.
일각에 따르면 이 확진자는 부산발 러시아 선박 관련 코로나 19 검사에서 1차 음성판정을 받은 전력이 있다고 알려졌다. 확진자는 순천의료원에 입원 치료중이라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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