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사계절이 사는 집’ 전남 10대 브랜드쌀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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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사계절이 사는 집’ 전남 10대 브랜드쌀 최우수상 수상
  • 정현동 기자
  • 승인 202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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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연속 선정 영예, 브랜드쌀 경쟁력 향상
▲ 영광군 ‘사계절이 사는 집’ 전남 10대 브랜드쌀 최우수상 수상
[투데이광주전남] 영광군은 2020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 선정결과 ‘사계절이 사는 집’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5백만원의 시상금과 ‘2020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로 표시할 수 있는 권리가 주어지는 등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받는다.

그동안 고품질쌀 브랜드 육성을 위해 전문도정시설, 저장시설 등 시설현대화를 지속 추진해 온 결과 전남 최초 쌀 판매 500억원을 달성하고 쌀 산업기여도 평가 전국 1위를 차지하는 좋은 결실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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