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기자클럽, 제1대 정현택 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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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기자클럽, 제1대 정현택 회장 '취임’
  • 김용범 기자
  • 승인 2020.06.27 10: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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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소속 11개 언론사… 하나의 언론단체로 탄생
올바른 보도·언론자유 추구, 공공의 권익·사회정의 구현 목표

광주전남 소속 11개 언론사가 연합해 '광주·전남 기자클럽(이하 기자클럽)'이 언론단체로 탄생했다. '기자클럽'은 전남방송 정현택 대표를 제1대 회장으로 선출해 지난 24일 오후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취임식은 코로나19로 인해 기자클럽소속 각 언론사 대표들만 참석한 가운데 광주의 모처에서 간소하게 진행됐으며 내빈으로는 정진백 김대중 기념관 대표와 김진근 광주비전 2030 고문이 참석했다.

'기자클럽' 간사인 김광열 ‘베타뉴스’ 국장의 사회로 이뤄진 행사에서 '기자클럽' 고문인 양정기 ‘복지티비’ 대표는 “정현택 회장의 취임을 축하한다. 각자 일하다 연합해서 일하면서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게 됐다. 우리 기자클럽도 서로 도와주며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단체가 되길 바란다”며 축하의 인사를 건냈다.

정현택 회장은 취임 인사에서 “역량이 부족한데 회장으로 추대해 줘 감사하다. 기자 본연의 자세로 정도를 걷겠다”며 “'기자클럽'을 통해 훌륭한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언론은 각각의 독창성이 있으므로 방향성이 다룰 수 있다. 그래서 연합체는 팀웍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다른 기자협회에 뒤지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다. 또 사회의 건강한 균형을 가꾸어가는 데 일조할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각 언론사대표들의 축하인사와 '기자클럽' 회원으로서의 각오와 소감을 밝히는 순서와 함께 서로 교제하며 우의를 다지는 시간이 이어졌다.

광주·전남기자클럽 제1대 정현택 회장 취임식

'기자클럽'은 언론의 자유를 추구하며 기자의 자질 향상과 올바른 시각, 공평한 보도를 표방하며 기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사회정의와 공공의 이익을 실현하며 더불어 회원들의 친목과 사회봉사를 목표로 금년 상반기에 결성된 단체다.

한편 '광주·전남 기자클럽'의 임원진들은 고문 양정기(복지 TV 대표), 회장 정현택(전남방송 대표), 부회장 신정욱(NGTV 대표), 기획실장 이민철(뉴스핑 대표기자)이며 정회원은 다음과 같다. 간사 김광열(베타뉴스 국장), 이호정(NGTV 부장), 제갈대종(미디어전남 대표), 강지훈(뉴스창 대표), 허광욱(글로벌이코노믹 본부장), 정만(전남정책홍보 대표), 이종현(복지TV 국장), 정영애(전남방송 본부장), 김용범(투데이광주 국장), 정상명(아시아타임즈 국장)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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