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긴급재난지원금’ 현장접수 요일제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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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긴급재난지원금’ 현장접수 요일제 해제
  • 김용범 기자
  • 승인 2020.06.01 09: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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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부터 적용…1인 가구, 배우자·직계존비속 대리신청 허용
- 4일부터 이사한 지역에서 신용·체크카드 충전금 사용 가능
- 신용·체크카드 충전 방식 신청은 5일 마감
광주광역시청
광주광역시청

광주광역시는 긴급재난지원금 동 행정복지센터 현장접수에 적용하고 있는 요일제를 오는 1일부터 해제한다.

이에 따라 광주상생카드로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받으려는 가구는 세대주의 출생년도 끝자리와 관계없이 언제든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신용·체크카드 충전금 은행 창구 접수는 지난 25일 요일제가 해제된 바 있다.

이번 조치는 지난 5월29일까지 전체의 95%에 해당하는 58만여 가구가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을 마치면서 향후 신청수요가 많지 않다는 점을 고려해 결정됐다.

- 신용·체크카드 402,172가구, 광주상생카드 105,535가구, 취약계층 현금지원 76,190가구

광주시는 나머지 가구에 대해서도 신속하게 지원금 지급을 완료할 방침이다.

특히 직접 방문이 어려운 1인 가구 등의 경우 신청·수령 시 대리인 범위를 동일 가구원이 아닌 배우자와 직계존비속까지 확대한다.

또 긴급재난지원금을 이사한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신용·체크카드로 지원금을 받은 국민이 3월29일 이후 주민등록 주소를 타 시·도로 옮긴 경우에는 6월4일부터 카드사 홈페이지나 콜센터를 통해 횟수에 관계없이 지원금 사용지역을 변경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 카드사는 행안부 서버에 접속하여 3.29. 당시 거주한 시·도와 현재 주민등록상 시·도를 조회한 후 변경 처리

단,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광주상생카드로 긴급재난지원금을 받은 경우에는 사용지역을 변경할 수 없다.

이와 관련, 긴급재난지원금 신용·체크카드 충전금 신청은 오는 6월5일 마감된다. 이에 따라 신용·체크카드 충전방식으로 지원금을 지급받으려는 가구는 기간 내에 카드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카드사와 연계된 은행 창구를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류미수 시 사회복지과장은 “시민들께서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속하고 편리하게 수령·사용하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착한 소비, 신속한 사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골목상권 살리기에 힘을 모아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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