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6개 군 초청 친선 게이트볼 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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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6개 군 초청 친선 게이트볼 대회 성료
  • 김용범 기자
  • 승인 2020.05.22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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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 6개 군 21개 팀 160여명 참가
▲ 강진군, 6개 군 초청 친선 게이트볼 대회 성료
[투데이광주] 강진군에서 개최된 ‘2020년 6개 군 초청 친선 게이트볼 대회’가 지난 20일 체온 체크, 마스크 착용, 방명록 작성 및 소독 등 강진군의 철저한 코로나19 사전 대비 속에 성료됐다.

이번 대회는 전남지역 21개 팀 160여명의 선수 및 심판들이 참여했다.

특히 지난 3월 10일 완공된 다목적연습구장은 개회식 및 대회기간 동안 좋은 쉼터가 되어 어르신들이 경기에 더욱 집중할 수 있었다.

대회 우승은 영광A팀에서 차지했으며 영광B팀이 준우승을, 공동 3위는 마량면, 작천면 팀이, 장려상은 해남군을 비롯 성전면, 노인학교, 모란 팀에서 수상했다.

이승옥 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실외 경기를 치르지 못하다가 오늘 처음으로 어르신들을 모시고 게이트볼 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며 “강진군에서도 100세 시대에 맞춰 어르신들이 다양한 생활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사회적 거리 두기가 생활 속 거리 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25일 강진 스포츠센터 실내 수영장을 개장을 시작으로 6월 28일 ‘제3회 강진명산 생활체육 동호인 등산대회’ 등 코로나19로 미뤘던 대회 및 생활체육 활동을 재개한다.

향후 대회 개최 시에도 참가자 전원 마스크 착용, 당일 체온측정, 방명록 및 방역 대장 작성 등 정부 지침을 준수하고 철저한 방역 활동 가운데 대회를 운영하는 등 안전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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