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청 공무원, 성금 2억 3천만원 ‘청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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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청 공무원, 성금 2억 3천만원 ‘청년 지원’
  • 김용범 기자
  • 승인 2020.05.13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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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 청년희망디딤돌통장 가입 청년 2천 370명 혜택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3일 오전 도청 접견실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청년을 응원하기 위해 전남도 전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2억3천7백만원을 청년희망디딤돌통장 가입 청년들에게 전달하고 있다.[사진=전남도]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3일 오전 도청 접견실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청년을 응원하기 위해 전남도 전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2억3천7백만원을 청년희망디딤돌통장 가입 청년들에게 전달하고 있다.[사진=전남도]

[투데이광주] 전라남도는 13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전남 청년을 응원하기 위해 도청 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을 청년희망디딤돌통장 가입 청년들에게 지원키로 했다.

이번에 전달될 2억 3천 7백만원의 성금은 전남도 공무원 5천 400여명이 참여해 마련됐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사업으로 추진됐다.

청년희망디딤돌통장은 전남도와 전남지역 청년이 3년간 매월 각각 10만원씩 통장에 납입하면, 만기 시 720만원의 원금과 이자를 찾아가는 ‘두 배’ 적금통장이다.

전라남도는 이번 성금을 청년희망디딤돌통장에 가입한 2천 370명 청년에게 1인당 10만원씩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자발적으로 성금 모금에 참여한 전 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금이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고 경제적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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