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코로나19 대응 청소년 사이버상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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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코로나19 대응 청소년 사이버상담 추진
  • 영암/이계주 기자
  • 승인 2020.04.09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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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마음 면역력 강화에 최선
▲ 영암군, 코로나19 대응 청소년 사이버상담 추진
[투데이광주] 영암군이 코로나 19 확산이 장기화됨에 따라 가정에서만 생활하고 있는 청소년들의 마음건강을 위해 사이버상담 및 심리검사를 적극 추진한다.

그동안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중단된 34명의 내방 상담자를 우선적으로 추진하게 되며 모든 진행방법은 비대면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온라인 채팅상담을 먼저 진행하고 학습 및 진로검사, 성격 및 인성검사, 창의성 검사와 같은 심리검사를 온라인으로 실시해 해석 및 상담까지 진행하게 된다.

이러한 사이버 상담방법에 대해서는 코로나 종식 이후에도 내방이 어렵고 사이버에 특화된 청소년을 위해 지속적으로 활성화해 위기청소년에 대한 상담 지원을 계속해나갈 방침이다.

한편 영암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상담을 진행 중인 청소년과 학교 밖 청소년 등 100여명에게 심리지원을 우선으로 한 마음돌봄 꾸러미를 지원한다.

마음돌봄 꾸러미는 건강지원, 간식지원, 마음지원, 놀이지원으로 구분해 방역물품, 비타민, 반려식물, 보드게임 등으로 구성된 선물박스 개념으로 코로나로 인해 자칫 불안해질 수 있는 요즘, 지역 청소년들의 심리 면역 강화를 돕고 생활에 즐거움을 찾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사이버상담 및 심리검사를 원하는 청소년 및 학부모는 청소년상담전화 1388로 전화하거나 또는 페이스북 ‘영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에 상담신청 메시지를 남기면 상담약속을 잡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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