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용달연합회 12만 명, "김동철 광주 광산갑 후보“ 지지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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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용달연합회 12만 명, "김동철 광주 광산갑 후보“ 지지선언
  • 김홍열 기자
  • 승인 2020.04.09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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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철 "화물차 총량제는 반드시 지켜져야"
전국용달화물연합회가 김동철 후보 지지를 선언한 모습.[사진=김동철 후보 선거사무실]
전국용달화물연합회가 김동철 후보 지지를 선언한 모습.[사진=김동철 후보 선거사무실]

전국용달화물연합회(회장 전운진)가 민생당 김동철 광주 광산구갑 국회의원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전국용달화물연합회 산하 광주용달화물연합회 김노열 이사사장과 회원50여명이 8일 김동철후보 사무실을 찾아 화물자동차운수사업에 대한 지대한 관심과 애정으로 화물업계의 발전과 43만 화물운수종사자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면서 "21대 국회에 반드시 당선되어 화물자동차 총량제를 지켜 줄 것을 염원한다"고 밝혔다.

연합회는 “경유차를 폐차하고 친환경 수소전기 신차 구입시 국고보조금 우선지급으로 규정을 개정하고 국토부의 친환경 수소 전기차 사업용 신규허가 허용부분을 현재 공급과잉으로 인하여 어려움을 격고 있는 영세한 사업용 용달화물자동차 사업자들을 위하여 수소전기차 의 신규허가는 총량제를 통하여 불가 한다”. 라는 취지로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을 의원입법 발의한 김동철 후보를 지지 선언했다.

1992년 설립된 연합회는 산하 16개 시도협회와 12만여 용달화물 운송사업자로 구성되어 있다.

이에 대해 김동철 후보는 감사의 뜻을 표하고 "화물차 공급과잉의 폐해를 막기 위해 도입된 화물차 총량제는 영세한 화물운송 사업자의 생계가 달린 문제인 만큼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고 밝혔다.

화물차 총량제는 1998년 등록제 시행으로 화물차가 급격히 늘어나자, 2004년 허가제로 전환하고 사실상 신규허가를 막아 화물차 공급을 제한하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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