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산간 고랭지 벼육묘작업 본격적인 영농 시작
상태바
남원시, 산간 고랭지 벼육묘작업 본격적인 영농 시작
  • 장성열 기자
  • 승인 2020.04.07 19: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벼 공동 육묘작업, 논·밭갈이, 논 물대기 등 농촌 본격영농
▲ 남원시, 산간 고랭지 벼육묘작업 본격적인 영농 시작
[투데이광주] 남원은 서남 내륙에 위치한 농촌 지역으로 고품질쌀을 비롯한 다양한 명품농산물이 연중 생산 전국에 출하되고 있다.

산간 고랭지는 전국에서 가장 먼저 모내기가 시작되어 우리나라의 “영농1번지”다.

남원 운봉, 인월, 아영, 산내 등 산간 고랭지는 요즘 벼 육묘작업과 논·밭갈이, 논두렁정비, 논 물대기 작업 등으로 연일 바쁜 일손을 놀리고 있어 본격적인 영농이 시작 됐다을 실감 할 수 있다.

남원시에서는 농촌 인력의 고령화와 농업인들의 생산비를 덜어주기 위해 벼 육묘작업에 지역농협, 법인체, 들녘경영체 등 공동육묘 기반시설을 그동안 매년 확충해 나와 파종에서부터, 발아, 공동육묘, 녹화작업 등 일관체계로 공동육묘 기반을 대대적으로 추진해 나오고 있다.

이를 위해서 시에서는 벼 육묘에 따른 인손 절감과 생산비 절감을 위해 벼 육묘 상토 지원에 14억 5,000만원의 예산을 확보 지난 3월하순까지 준준량, 입상, 경량 등 6종에 50만2,000여포의 상토 공급을 완료 했다.

육묘 단계에서는 많은 노동력과 일손이 필요한 부분으로 마을 단위로 전 농업인들이 함께 작업하지 않으면 어려운 영농 작업이다.

시에서는 생산비 절감과 적기영농 지원을 위해 금년에 볍씨발아기 29대, 육묘용파종기 21대, 육묘상자적재기 16대, 논두렁조성기 10대에 총 2억5천2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나오고 있다.

또한, 금년에는 쌀 경쟁력 제고를 위한 공모사업에 선정 벼 공동녹화장 지원사업으로 운봉농협에 보조 6,000만원, 자부담 4,000만원으로 총 1억원의 사업비를 확보 기존 3,300㎡에서 660㎡를 신규로 확충 3,960㎡까지 공동육묘 기반을 구축해 나오고 있다.

금년 공동육묘 방식은 지역농협간 협업 체계를 구축 산간 고랭지 육묘작업이 끝나면 중평야부 지역 벼 공동육묘작업을 위탁 받아 우량모를 육성 공동육묘시설 활용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남원시 관계자에 따르면 “농촌 노동력의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상황에서 생산비 절감과 식량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농협과 연계한 들녘경영체 기반을 확대하고 다양한 분야로 농업·농촌 경쟁력을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