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주,"선관위 직원과 특정후보측 선거본부장의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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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선관위 직원과 특정후보측 선거본부장의 만찬?"
  • 서상민 기자
  • 승인 2020.04.03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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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여수시(갑) 이용주 후보는 3일 여서동 자신의 선거캠프에서 기자들과 만나 "선관위 직원과 특정 후보 측 선거본부장이 만찬을 가진 사실이 밝혀졌다"며 `관권선거 및 불법 선거 의혹에 대해 부정행위가 있었는지 철저히 조사하라, "고 밝혔다.

그는 여수시 선관위 박 모 사무국장과 주철현 후보 선대캠프의 조 모 선대본부장이 지난 1일 주 후보 지지자가 운영하는 여수시 학동 소재 ‘모 한정식’ 음식점에서 저녁 만찬을 가졌고, 만찬 후에는 선물로 추정되는 미상의 상자를 가지고 나왔다, "고 주장했다.

이어 “선관위는 선관위 고위직 직원이 주철현 후보 캠프의 선대본부장과 고액의 저녁 만찬을 가진 사실이 있는지, 무슨 이유로 그런 자리가 마련된 것인지, 만찬 후에 들고나온 선물로 추정되는 미상의 상자에는 무엇이 들었는지 등에 대해 한 점 의혹 없이 철저히 조사하고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주 후보 또한 선대본부장에게 무엇을 지시했고, 이와 관련하여 보고를 받았는지, 선물을 마련한 비용은 어디서 난 것인지 등 명명백백히 밝혀야 할 것이다”며 “검찰은 사안의 중대성에 비추어 공무원법 소위 ‘김영란법’ 위반 등에 대하여 즉각 수사에 착수하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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