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코로나19 차단 위해 문덕면 벚꽃 길 차단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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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코로나19 차단 위해 문덕면 벚꽃 길 차단 결정
  • 김용범 기자
  • 승인 2020.03.26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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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성군청
[투데이광주] 보성군이 코로나19 지역전파를 막기 위해 보성 벚꽃 길을 차단한다고 밝혔다.

군은 벚꽃이 개화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주말과 4월 첫째주 주말 상춘객들이 몰릴 것으로 보고 벚꽃 길 입구를 차단해 마을 주민의 안전을 지키겠다는 방침이다.

차단되는 보성 벚꽃 길은 대원사삼거리에서 대원사 입구까지 총 4km 전구간이다.

군 관계자는 “최근 구례 산수유마을에 확진자가 다녀가는 등 봄나들이를 즐기러 나온 방문객 중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는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며 “아쉽지만 내년에 더 알찬 축제로 관광객을 맞이하겠다”고 말하며 주말 방문을 지양해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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