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수능시험 연기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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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수능시험 연기 검토
  • 류기영 기자
  • 승인 2020.03.24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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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수능시험, 11월 19일에서 1~2주 연기 검토

서울교육청 주관 3월 모의고사 4월 16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고등학교 개학이 내달로 연기된 가운데 정부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1∼2주 연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코로바19 사태로 고등학교 개학이 다음 달 6일로 1달 이상 미뤄진 가운데 오는 11월 19일 치러질 예정이었던 2021학년도 수학능력시험이 1~2주 가량 연기될것으로 알려졌다.

23일 정부와 청와대 등에 따르면 정부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오는 1주일 연기된 26일 치르는 방안, 2주 미룬 12월 3일 치르는 방안 등 크게 3가지 방안을 검토 중이다.

정부가 수능시험 연기를 검토하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개학 연기로 인해 고3 수험생들이 받는 불이익이 재수생들 보다 더 크다는 문제제기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교육부는 서울시교육청이 주관하는 3월 모의고사를 4월 16일로 2주일 더 연기한바있다.

서울시교육청이 주관하는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는 애초 3월 12일 시행될 예정이었으나 개학이 연기되면서 19일로 미뤄졌고 이후 재차 개학이 연기되면서 4월 2일로 늦춰졌다가 3차 개학연기로 다시 2주 연기됐다.

또한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하는 4월 전국연합학력평가도 4월 8일에서 5월 7일로 연기됐다.

한편 고3을 대상으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6월 모의평가와 고1, 2 재학생 대상인 부산시교육청 학력평가는 6월 4일로, 아직 변경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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