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진 후보, 어르신 복지 정책 발표!
상태바
김경진 후보, 어르신 복지 정책 발표!
  • 이상희 기자
  • 승인 2020.03.11 14: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공공 일자리 확대, 정년 연장, 기초노령연금 인상, 건강보험 본인부담률 인하 등 노년층 생계 지원 강화
- 노후 복지시설 현대화 및 이동수단 보강
- 김경진 후보,“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소득활동 기회 제공 등 노후생활 보장에 최선을 다할 것”
김경진 예비후보
김경진 예비후보

김경진 광주북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무소속)는 고령사회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노인 복지 정책의 내실화를 약속했다.

65세 이상 인구가 총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7% 이상이면 고령화사회, 14% 이상이면 고령사회, 그리고 20% 이상이면 초고령사회라 정의한다.

통계청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지난 2000년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7%를 넘어 고령화사회에 진입한 이후 고령화가 급속도로 진행되어 2017년에 고령사회에 진입하였고, 오는 2025년에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광주광역시도 사정이 다르지 않다. 2019년 12월 기준, 광주시의 65세 이상 인구 비율은 13.4%로 고령사회를 목전에 두고 있으며, 특히 북구의 경우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14.2%로 나타나 이미 고령사회에 진입했다.

이에 김경진 후보는 노인들에게 가장 절실한 의식주 문제 해결부터 앞장서겠다는 계획이다.

우선 실버택배, 등하교길 도우미, 환경 지킴이, 학교 급식 도우미 등의 공공 일자리 사업을 확대하고, 현행 60세인 정년을 연장하며, 기초노령연금을 30만원에서 50만원 이상으로 인상하는 등 노년층 생계 문제 해결에 주력할 방침이다.

또한 틀니, 임플란트 보철료와 관절염, 치매 등 노인 단골 진료·질환에 대한 건강보험 지원을 확대해 어르신들의 본인부담률을 대폭 낮춰 병원 문턱을 낮출 예정이다.

이외에도 현재 북구 관내 노인복지관, 경로당 등의 노인복지시설 상당수가 건립 된지 20년이 경과되어 노후 복지시설 현대화를 추진하는 한편, 버스·콜밴 등 어르신 이동수단 보강 및 재정비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현재 우리나라는 초저출산 현상과 함께 초고령화 현상도 빠르게 진행하고 있어 인구 절벽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하면서 “노인 복지 정책 강화는 노인 세대만을 대상으로 하는 정책이 아니라 전국민, 전세대를 위한 공동정책이자 우리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공동책임이다”며 노인 복지 내실화를 위해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이어 김 후보는 “노인들의 경륜을 활용한 사회참여와 소득활동 기회 제공 등 어르신들의 노후생활 보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