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공직자, “지역 상권 살리기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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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공직자, “지역 상권 살리기에 앞장”
  • 김용범 기자
  • 승인 2020.02.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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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공직자, 궂은날에도 ‘잰걸음’
▲ 장성군 공직자, 궂은날에도 ‘잰걸음’

[투데이광주] 28일 점심시간,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장성군 공직자들이 군청을 나서고 있다.

장성군은 당초 월 2회만 실시하던 구내식당 휴무를 매주 화요일 금요일로 확대했다. 공직자들은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 일반음식점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있다.

본청 직원뿐 아니라 직속기관과 사업소, 읍면 공직자들도 지역경제 살리기에 함께하기 위해 관내 식당 이용하기에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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