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전남본부, 지역 농업인단체장 명예본부장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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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전남본부, 지역 농업인단체장 명예본부장 위촉
  • 박주하 기자
  • 승인 2020.02.20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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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개선회·쌀전업농회 위촉, 각 시군회장은 명예지사장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본부장 박종호)는 20일 농업인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현장 중심의 경영을 위해 전남지역 유관 농업인단체장을 명예본부장 및 지사장으로 위촉했다.

본부는 이날 본부 대회의실에서 주옥선 한국생활개선전남연합회장, 박광은 한국쌀전업농전남연합회장에 대한 ‘명예본부장 위촉식’을 개최했다.

위촉 [사진=전남본부]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 명예본부장 위촉식 [사진=전남본부]

본부는 또한 각 단체의 시군별 회장을 지사별로 명예지사장으로 위촉해 농업인단체와의 긴밀한 교류협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본부는 공사 고객인 농업인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현장 중심의 사업추진과 서비스 향상을 위해 이 같은 제도를 시행했으며, 지난해 한농연, 농촌지도자회, 한여농 등 3개 단체를 위촉한데 이어 올해 2차로 두개 단체를 위촉했다.

이날 명예본부장으로 위촉된 2개 단체장은 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의 주요업무와 사업추진현황에 대해 보고받고 직접 현장을 둘러보며 농지은행 사업, 수리시설 관리 등 공사 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개선방안 등을 제시했다.

본부는 앞으로 시설관리, 지역개발, 수질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명예본부장과 지사장을 중심으로 의견을 공유하며 농업인과 소통하는 경영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종호 본부장은 “고객과 직접 소통하는 투명하고 청렴한 행정을 위해 마련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현장 농업인들과 함께 농어촌 발전을 위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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