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공천, 전남 3곳 추가 경선 지역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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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공천, 전남 3곳 추가 경선 지역 발표
  • 박종대
  • 승인 2020.02.16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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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공천 추가 8곳 지정, 민주당 전략 공천 지역 23곳

추가 후보 공모 지역 3개, 경선 지역 9개, 23곳 단수공천 후보 결정

전남 나주시·화순군, 전남 목포시, 전남 여수시을 경선지역 

더불어민주당은 15일 서울 동작을 지역구를 비롯해 전략 공천 지역을 8곳 추가 지정했다. 민주당 전략 공천 지역은 23곳으로 늘었다.

민주당 공관위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민주당 공천을 비롯, 전략 공천 지역 8곳, 추가 공모 지역 3곳, 경선 지역 9곳, 단수공천 지역 23곳을 발표했다.

민주당 전략 공천 지역 8곳에는 나경원 의원이 자리하고 있는 서울 동작을을 전략 공천 지역으로 결정했다.

또 경기 의왕·과천, 부산 북·강서을과 경남 양산갑, 경기 평택을, 대전 대덕, 경기 남양주병과 김두관 의원의 지역구 였던 경기 김포갑도 전략 민주당 공천 지역에 포함됐다.

우선 경선 실시지역으로 9개 지역을 선정했다.

현역 의원 지역으로는 △경기 남양주시 갑(조응천) △전남 나주시·화순군(손금주) 등이, 원외 지역으로는 △경기 김포시을 △경기 여주시양평군 △부산 기장군 △울산 동구 △경북 구미시갑 △전남 목포시 △전남 여수시을 등이 지정됐다.

전남 나주·화순에서는 손금주 의원과 신정훈 전 의원, 김병원 예비후보가 승부를 겨룬다.

목포시는 김원이·우기종, 여수시을은 김회재·정기명 등이 경선을 치르게된다.

이번 발표로 광주·전남은 18개 선거구 중 1차 4곳, 2차 3곳 등 7곳이 경선 지역으로 결정됐다.

1차에서 광주는 동구남구을(김해경·이병훈), 북구갑(정준호·조오섭), 북구을(이형석·전진숙) 등 3곳, 전남은 해남·완도·진도(윤광국·윤재갑) 1곳이 경선지역으로 발표됐다.

한편 민주당 추가 후보자 공모 지역으로 3곳이 의결됐다.

현역 의원 지역 중에는 △서울 강서구갑(금태섭) △충남 천안시갑(이규희) 등이, 원외 지역으로는 △충북 증평군·진천군·음성군 지역이 선정됐다.

또 대구·경북(TK), 부산·울산·경남(PK) 등 험지를 포함해 23개 지역구가 단수지역 지정으로 공천이 확정됐다.

복수 후보가 신청했던 지역으로는 △경기 이천시(김용진) △충북 충주시(김경욱) △울산 울주군(김영문) 등 3곳이 선정됐다.

부산 지역구 △해운대구갑(유영민) △금정구(김경지) △사상구(배재정) 등이, 울산에선 △울주군(김영문)이, 경남에선 △창원시마산회원구(하귀남) △창원시진해구(황기철) △사천시·남해군·하동군(황인성) △밀양시·의령군·함안군·창녕군(조성환) 등이 선정됐다.

대구 지역구 △중구남구(이재용) △동구갑(서재헌) △동구을(이승천) △수성구을(이상식) △달서구갑(권택홍) 등이, 경북에선 △포항시북구(오중기) △김천시(배영애) △안동시(이삼걸) △영주시·문경시·예천군(황재선) △영천시청도군(정우동) △영양군·영덕군·봉화군·울진군(송성일) △고령군·성주군·칠곡군(장세호) 등이 선정됐다. 이밖에 △강원 강릉시(김경수)도 공천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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