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올 6천억 규모 사업 발주...4천 978억원 상반기 발주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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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올 6천억 규모 사업 발주...4천 978억원 상반기 발주 계획
  • 김용범 기자
  • 승인 2020.02.13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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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85% 신속 발주, 도내업체 보호제도 적극 추진
▲ 전라남도청

[투데이광주] 전라남도는 도와 시군에서 발주한 올해 3조 1천억원 규모의 공사·용역·물품구매 계약에 대한 발주계획을 발표하고 도 누리집과 조달청 나라장터 시스템에 공개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올해 도 자체 발주한 1천만원 이상 사업은 공사 321건, 4천 930억원, 용역 316건, 415억원, 물품 419건, 506억원으로 모두 1천 56건에 5천 851억원으로 지난해 보다 74건, 1천 342억원 증가했다.

주요 사업은 강진 까치내재터널 개설공사 578억원, 곡성 유정천 하천재해 예방사업 294억원, 진도 청룡천 하천재해 예방사업 189억원, 순천 회룡천 하천재해 예방사업 124억원, 나주 노안천 하천재해 예방사업 104억원, 무안 청천천 98억원 등이다.

전라남도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가 발주한 사업의 85%인 998건, 4천 978억원을 상반기에 신속 발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용일 전라남도 회계과장은 “지역 업체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지역의무 공동 도급률을 49% 이상으로 운영하고 공사 현장에서 소요될 자재는 도내 생산 자재를 우선 구매토록 촉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각종 계약 체결이나 계약심사 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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