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소상공인 희망길라잡이 경영개선 컨설팅 지원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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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소상공인 희망길라잡이 경영개선 컨설팅 지원사업 본격 추진
  • 이상희 기자
  • 승인 2020.02.1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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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 바이러스 피해극복을 위해 조기 실시
▲ 광주광역시_서구청
[투데이광주] 광주 서구가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경영안정을 위해 소상공인 희망길라잡이 경영개선 컨설팅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작년부터 시행된 컨설팅사업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점포운영, 마케팅, 세무, 회계 등 분야별 전문가를 투입해 업소상황을 진단하고 점포활성화, 고객증대방안 등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구는 지난해와 달리 올해에는 사업 예산을 2.5배 확충해 경영개선 컨설팅지원 뿐만 아니라 경영환경 개선비 지원도 함께 연계해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적기에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시기를 앞당겨 조기에 실시할 예정이다.

또, 이번 컨설팅 참여자에게는 하반기 실시 예정인 경영환경 개선비 지원사업 선정평가에 가산점을 부여해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진행될 방침이다.

컨설팅에 이어 하반기에 진행되는 개선비 지원은 컨설팅 결과에 따른 간판, 내부인테리어, 진열대, 위생·안전시설 개선등을 통해 소상공인의 성장과 경영안정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접수는 오는 3월 6일까지이며 선정된 업소는 2개월간 분야별 전문가가 업소를 직접 방문해 다양한 컨설팅을 실시하게 된다.

서구청 관계자는 “소상공인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다양한 지원을 통해 신종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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