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사전의료의향서 작성자 500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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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사전의료의향서 작성자 500명 넘어
  • 장성열 기자
  • 승인 2020.02.12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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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원시보건소는 2019년에 이어 올해도 아름다운 삶의 마무리를 위한 웰다잉 문화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투데이광주] 남원시보건소는 2019년에 이어 올해도 아름다운 삶의 마무리를 위한 웰다잉 문화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은 1일 평균 10여명이 방문해 상담을 했고 현재까지 541명이 등록을 마쳤다.

연명의료는 임종 과정에 있는 환자에게 하는 심폐소생술, 혈액투석, 항암제 투여, 인공호흡기 착용 등 의학적 시술로서 치료효과 없이 임종 과정 기간만 연장하는 것으로 현재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사전에 연명의료에 관한 본인 의사를 문서로 밝혀둘 수 있다 남원시보건소는 연명의료 중단 의사를 문서로 밝히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등록기관으로서 상담을 지원하고 있으며 작성을 원하는 주민은 남원시보건소 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남원지사로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또한, 남원시보건소는 2019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하며 노인복지회관, 봉사단체 및 경로당 등에 20여회의 웰다잉 교육을 실시했으며 올해도 25회의 교육과 캠페인 홍보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보건소관계자는 “죽음의 순간에도 자기결정을 존중해 존엄과 가치를 보호받을 수 있도록 웰다잉 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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