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산단 사고, 여수산단 금호피엔비화학 하청업체 작업자 사망 사고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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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산단 사고, 여수산단 금호피엔비화학 하청업체 작업자 사망 사고 발생
  • 박종대
  • 승인 2020.02.03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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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산단 사고, 여수산단 금호P&B화학 하청업체 작업자 사망 사고 발생

3일 오후 12시20분께 여수시 화치동 소재 여수산단 금호PNB화학 2공장에서 협력업체 근로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회사측에 따르면 금호피엔비화학 하청업체 소속 근로자 A씨(49)가 이날 오전 10시께 작업 중 탱크 내로 빨려 들어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작업 도중 촉매가 차있는 탱크에 빠져 가슴 정도 깊이에서 2시간 동안 갖혀 있다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2시께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하청업체인 C환경은 공정 시설 크리닝을 담당하는 업체로, 이날 작업은 3명이 투입돼 교대로 촉매를 교체하는 작업 도중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회사 측은 현재 생산공정을 중단한 상태다.

한편 경찰은 자세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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