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2020 군민이 행복한 부자농촌’ 건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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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2020 군민이 행복한 부자농촌’ 건설한다
  • 김용범 기자
  • 승인 2020.01.16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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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 · 푸드플랜 본격 추진, 농업인 공익수당 시행
▲ 장성군 ‘2020 군민이 행복한 부자농촌’ 건설한다
[투데이광주] 장성군은 16일 군민행복 추구와 부자농촌 건설을 위한 복지 · 농업분야 사업을 2020년 역점시책으로 삼고 집중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군은 다목적 복지회관 ‘가족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여성회관과 다문화복지회관, 공동육아나눔터, 다함께돌봄센터 등 복지 관련 시설들이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건물로 신축된다.

장성읍에 부지를 확보한 군은 지난해부터 생활 SOC 공모사업 신청,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수립 용역 등 필요한 절차를 밟고 있다.

올해 국토교통부의 승인을 받으면 설계공모와 실시설계를 거쳐 내년부터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밖에도 장성군은 만65세 이상 고령주민을 대상으로 한 효도권 토방낮춤 사업 대상포진 예방접종비 지원 등을 지속 추진한다.

한편 지난해 공모선정을 통해 사업시행을 확정지은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과 군의 농업 · 유통분야에 획기적인 발전을 가져올 푸드플랜 사업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단계에 접어든다.

장성군은 2022년까지 총 7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농촌신활력 플러스 사업’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자립적 발전기반을 구축한다.

지난 15일 청년 사업설명회를 개최한 군은 오는 2월까지 액션그룹 워크숍 및 우수그룹 선발 발표회를 가진 뒤 3~4월 중 선발된 그룹을 대상으로 소규모 활동을 지원한다.

이어서 5월 무렵 기본계획에 반영될 민간 사업체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성 먹거리의 종합전략이라 할 수 있는 ‘푸드플랜 사업’은 농가 조직화를 통한 기획 생산체계를 구축해 군의 관계시장을 광주 도심권까지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해나간다.

아울러 황금사과 등 컬러푸르트 집중 육성 농업인 공익수당 도입 농기계 임대사업소 건실 운영 등을 통해 미래농업을 육성한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2020년에는 모든 군민이 공감하고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복지정책을 펼치겠으며 농업이 미래의 희망이 될 수 있도록 각종 공모 및 지원사업들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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