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성 광주시의원, 광주시 학교 급식 위생관리 엉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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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성 광주시의원, 광주시 학교 급식 위생관리 엉망
  • 박주하 기자
  • 승인 2013.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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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반률 전국서 가장 높아…대책마련 시급

광주광역시의회 민주당 서정성 예결위원장(민주/남구2 백운1,2동,양림동,사직동, 방림1,2동, 봉선1동)은 “광주광역시 관내 급식시설 및 급식납품업체들이 식품위생법을 위반해 학생들의 먹거리 안전에 비상이 걸렸다”고 주장했다.


서정성 의원

서정성 의원


서 의원은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9월 26일 식약처에서 학교 식중독사고를 예방키 위해 전국 학교 집단급식소, 식재료 공급업체, 학교 매점 등 5,300여곳을 점검한 결과 총 위반업소 64곳 중 광주광역시가 15곳으로 나타나 위반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그는 “위반 유형으로는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5건, 시설기준 위반이 4건,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1곳, 시설물 무단 멸실 1곳, 표시기준위반 1곳, 보존 및 보관기준 위반 3곳으로 나타났다”면서,


“위반업소에 대한 철저한 이력관리, 집중 점검, 재발방지 교육 및 위생안전컨설팅 등을 실시해 학생들의 먹거리 안전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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