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씨, 전국 날씨 흐리고 눈 비...김포공항 저시정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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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전국 날씨 흐리고 눈 비...김포공항 저시정경보
  • 박종대
  • 승인 2019.12.23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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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전국 날씨 흐리고 광주 전남, 경북 눈 비...미세먼지 농도 "나쁨"

기상특보, ▫︎ 건조주의보 울산, 부산, 대구, 경상남도(창원), 경상북도(경북북동산지, 울진평지, 경주, 포항, 영덕, 경산), 강원도(강원남부산지, 삼척평지, 동해평지)

오늘(23일), 전국의 날씨는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 구름이 많고, 광주 전남을 비롯 전라북도, 경북 내륙 등에 비나 눈이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 일기예보
기상청 일기예보

기상청 날씨예보에 따르면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강원도와 충청도, 일부 남부지방에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한편, 비 또는 눈이 그친 일부 서울.경기도와 강원도에는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낀 곳이 있겠다.

서울과 경기·강원도는 새벽에, 충청도와 전북, 경북 서부 내륙은 새벽과 아침 사이에 산발적으로 빗방울 또는 눈이 날린 지역에서는 도로가 얼어 매우 미끄러운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주의해야겠다.

예상 강수량은 5㎜다.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는 전날 밤부터 이날 오전까지 1∼5㎝, 충북 북부와 경북 서부 내륙은 1㎝ 내외의 눈이 오겠다고 기상청은 설명했다. 

한편, 저시정경보가 발표된 김포공항에는 오늘(23일) 아침(09시)까지 안개로 인해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하는것이 필요하다.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4∼6도, 낮 최고 기온은 4∼13도를 보일 것으로 예측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경기·강원영서·충청도·경북 전북 '나쁨', 인천 오전 '보통' 오후 '한때나쁨' 경남·전남 '보통', 강원영동 오전 '나쁨' 오후 '한때나쁨', 제주도 '보통' 단계로 관측된다.

서해안과 강원 산지는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1.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2.0m 등이며, 먼바다 파고는 ▲서해·남해 0.5∼2.0m ▲동해 0.5∼3.0m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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