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남구, 양림 미술관 ‘2020년도 전시 작가’ 모집
상태바
광주남구, 양림 미술관 ‘2020년도 전시 작가’ 모집
  • 이상희 기자
  • 승인 2019.11.14 15: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5일까지 접수…내년 개인·단체전 22회 전시 예정

 

광주남구 양림 미술관 [사진=남구
광주남구 양림 미술관 [사진=남구]

[투데이광주] 구립 미술관인 양림 미술관에서 지역 예술가들의 작품 전시 활성화와 미술관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0년 양림 미술관 전시 작가’를 공개 모집한다.

14일 광주 남구에 따르면 내년도 양림 미술관 전시 작가 모집이 오는 25일까지 진행된다.

미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개인 및 단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남구에 거주하거나 남구에 기반을 두고 활동하는 개인 및 단체에는 우선적으로 참여할 기회가 주어진다.

다만 최근 3년 이내 양림 미술관에서 전시회를 개최한 작가 및 단체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서는 남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내려 받은 뒤 구청 7층 문화관광과를 방문해 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전시 작가 선정은 양림 미술관 자문위원회 심사를 통해 결정되며 남구는 내년에 양림 미술관에서 개인전 및 단체전 22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지역 작가들에게 전시 공간을 제공해 활발한 작품 활동이 이뤄지도록 하고 양림 미술관을 찾은 방문객들에게도 동양화 및 서양화, 사진, 판화 등 여러 분야의 예술 작품 관람 기회를 부여해 문화 향유의 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