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태풍피해, 일본태풍 사재기에도 한국라면 안사...태풍 하기비스 소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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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태풍피해, 일본태풍 사재기에도 한국라면 안사...태풍 하기비스 소멸
  • 박종대
  • 승인 2019.10.13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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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태풍피해, 18명 사망 13명 실종 등

일본태풍 피해 사재기, 한국라면 안사...일본 불매운동

일본 열도를 관통한 제19호 태풍 '하기비스'로 인해 현재까지 31명이 사망 혹은 실종되는 등 인명 피해가 속출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13일 NHK 등에 따르면 오후 1시30분 기준 태풍 '하기비스'로 인한 사망자는 18명, 행방불명자는 13명이다. 부상자는 149명인 것으로 보도했다.

또 태풍 '하기비스' 영향으로 14일 예정됐던 해상자위대 관함식은 사실상 취소됐다.

12일 저녁 시즈오카현 이즈 반도에 상륙한 태풍 '하기비스'는 밤새 일본 도쿄 지방에 많은 비를 내린 뒤 도호쿠(東北) 지방을 거쳐 태평양 쪽 해상으로 빠져나가 이날 정오 온대성저기압으로 소멸했다.

한편 태풍 하기비스의 상륙을 예상, 일본 마트와 편의점에서 생필품 등 사재기가 현상이 벌어진 가운데에서도 한국 제품 불매운동으로 한국 제품을 구매하지않는것으로 알려지면서 비난의 목소리가 높다.

1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일본의한 마트 진열장 사진이 여러장 올라왔다.

사진속 마트 진열장이 텅텅 빈상태에서도 유독 한국라면만은 그대로 진열돼 있었다.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을 살펴보면, 텅텅 빈 라면 판매대에 신라면 등 한국 라면만 남아 있는 모습이다.

이에 대해 SNS 등 반응을 살펴보면 차라리 죽으면 죽었지 한국 라면은 먹기 싫다는 것” “일본인들의 한국 불매가 생활화됐다는 증거”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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