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 개막...20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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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 개막...20일까지
  • 박종대
  • 승인 2019.10.11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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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 개막

10월 11~20일, 전남 장흥군 탐진강변에서 개최

'2019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가 11일 전남 장흥군 장흥읍에서 '산림, 인간의 삶에 가치를 더하다' 주제로 개막했다.

산림문화박람회는 '인간의 삶을 숲에서 찾는다'를 주제로 산림청이 주최하고, 전남도·장흥군·산림조합중앙회가 공동 주관하며 오늘(11일)부터 오는 20일까지 10일간 전남 장흥군 탐진강변에서는 열린다.

산림문화박람회는 임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미래지향적 산림정책을 홍보하고, ‘워라밸 시대’를 대표하는 산림 여가환경을 발굴하기 위해 개최된다.

박람회장은 주제관, 산림경영관, 버섯생태관, 귀족호두전시관, 목재산업관, 숲카페 등으로 구성됐다.

주제관은 도입부, 주제존, 산림정책존, 기관홍보존으로 나뉜다.

버섯 표본과 사진, 버섯 요리를 체험할 수 있는 버섯생태관과 귀족호두 실물 전시를 하고 있는 귀족호도전시관도 마련됐다.

목재가공 제품과 특수목재 건축자재 관련 업체들의 트레이드 마켓도 형성된다.

다양한 학술행사를 통해서는 남부지방의 산림자원 특징을 접목한 차별화된 콘텐츠와 선호도 높은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편백숲 우드랜드, 천관산 동백숲, 보림사 비자림 등 장흥군의 우수한 산림자원을 홍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나오고 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박람회를 통해 청정산림이 주는 치유와 힐링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나아가 임산업 발전의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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