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음식문화큰잔치, 전남 강진만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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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음식문화큰잔치, 전남 강진만서 개막
  • 박종대
  • 승인 2019.10.11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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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음식문화큰잔치, 전남 강진만서 개막

올해로 26회째를 맞는 남도음식문화큰잔치가 '남도의 맛과 멋! 세계로·미래로'라는 주제로 11일 전남 강진만 생태공원에서 개막했다.

남도음식문화큰잔치 개막 / 전남도 제공
남도음식문화큰잔치 개막 / 전남도 제공

오늘부터 3일간 강진만 생태공원 일원에서 펼쳐지는 남도음식문화큰잔치는 남도음식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1994년 시작된 음식 축전이다.

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남도음식전시관은 주제관과 시군관으로 구성해 다양한 색채와 그윽한 향을 느낄 수 있는 남도음식 상차림을 선보인다.

남도음식을 시식할 공간도 마련돼 관람객의 미각을 사로잡는다.

남도음식 피크닉홀에서는 전남 22개 시군의 고유한 단품 요리를 한 곳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소량, 소포장 판매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은 또 하나의 추억거리다.

명품레스토랑에서는 남도음식 명인과 강진 대표 음식을 품격 있게 한 상 가득 담아낸 ‘남도밥상 한상차림’도 운영해 남도음식의 진수를 맛 볼 수 있다.

한편 ‘강진만 갈대숲 1500인 오찬 초대’는 첫째날 송가인, 설하윤, 김정연, 둘째날 오나미, 셋째날 홍인규 등 연예인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로 진행된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개막식에서 "미향(味鄕) 남도의 명성을 이어온 대한민국 대표 음식 축제인 남도음식문화큰잔치를 통해 남도의 맛이 세계로·미래로 힘차게 뻗어가길 기대한다"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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