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예선일정, 한국 축구 대표팀 한국-북한전 위해 14일 평양 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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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예선일정, 한국 축구 대표팀 한국-북한전 위해 14일 평양 입국
  • 박종대
  • 승인 2019.10.10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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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예선일정, 한국 축구 대표팀 한국-북한전위해 14일 평양 입국

한국 스리랑카 8대0 대승, 김신욱 4골, 손흥민 2골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예정대로 2022 카타르 월드컵 예선 3차전 북한전을 치르기 위해 14일 평양에 입국한다. 

대한축구협회는 10일 오후 'AFC, 정부, 북한축구협회와 선수단 방북 사항을 논의했다. 이번 주 초 북한축구협회로부터 선수단 방북을 준비하겠다는 공문을 접수하고 세부사항 조율 중'이라며 '협회에서 여러 경로를 제시했지만, 13일 베이징을 경유해 14일 평양으로 입국하기로 최종 결정됐다'고 밝혔다.

대표팀은 13일 오후 5시50분 비행기로 베이징을 떠나 1박 후 14일 오후 1시25분 평양으로 입국하는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한국과 북한의 2차예선 3차전은 15일 김일성 경기장에서 열린다.

대한축구협회는 선수단 이외 기자단, 중계방송, 응원단의 방북에 대해 "협회 차원에서 AFC와 북한축구협회에 재차 협조 요청을 하고, 정부도 다방면으로 노력했으나 지금껏 추가 회신이 없다'며 '현재로선 선수단 이외 방북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 축구 대표팀은 10일 8시 화성 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한국과 스리랑카의 예선 2차전에서 8대0 대승을 거두며 2승을 거뒀다.

이날 김신욱은 전반 18분 첫골을 터뜨린데 이어 4골을 몰아 넣었다.

손흥민도 2골 1도음으로 맹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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