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파업, 내일부터 KTX 코레일 등 철도 파업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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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파업, 내일부터 KTX 코레일 등 철도 파업 예고
  • 박종대
  • 승인 2019.10.10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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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파업, 내일부터 KTX 코레일 등 철도 파업 예고

15일, 16일 지하철 1~8호선 서울교통공사 노조 파업 

철도노동조합이 내일(11일) 아침부터 월요일인 14일 오전 9시까지 파업에 들어간다.

철도노조는 4조2교대 도입, KTX와 SRT의 통합 등을 요구하고 있다.

광역전철 운행은 평시 대비 88.1% 수준을 유지하고, KTX는 평시 대비 72.4% 수준으로 운행될 것으로 보인다.

새마을호와 무궁화호 등 일반 열차는 60% 선만 운행하고, 화물열차는 대체기관사 350여명을 투입해 수출입과 산업필수품 등 긴급 화물 위주로 수송할 계획이다.

철도노조는 이날 저녁 본부별로 청량리역을 비롯해 부산역, 대전역, 영주차량사업소·제천시설지부, 순천역 등에서 집회를 열고 총파업 돌입을 선언했다.

다만 이번 파업에 SRT는 참여하지 않고 정상 운행한다.

한편 오는 15일부터는 경기 부천시 소사와 원시 구간을 운행하는 서해선의 노조가 안전인력 충원 등을 내걸고 무기한 파업에 들어간다.

16일부터 사흘간은 서울 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노조가 임금피크제 폐지 등을 주장하며 파업에 들어간다.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등 지방자치단체는 파업에 대비해 기관사 대체 인력을 확보하고 버스 투입 등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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