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 톨게이트 수납 노동자 정규직 전환 합의
상태바
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 톨게이트 수납 노동자 정규직 전환 합의
  • 박종대
  • 승인 2019.10.09 20: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 톨게이트 수납 노동자 정규직 전환 합의

한국도로공사는 톨게이트 수납노동자 494명에 대하여 정규직으로 전환하는데 합의했다고 9일 밝혔다.

한국도로공사와 톨게이트 노동조합은 이날 톨게이트 노동자들이 도로공사를 상대로 직접고용하라며 소송을 낸 수납원 중 대법원 확정판결을 받은 인원과 현재 2심재판 중인 인원은 도공이 직접 고용하기로 합의했다.

다만 1심 재판중인 수납원은 법원의 판결이전까지 임시직 근로자 직위를 유지하기로 했다.

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이날 "공사는 자회사 전환 비동의자 중 현재 2심 계류 중인 인원은 직접고용하고 1심 계류 중인 인원은 현재 소송을 계속 진행해 판결 결과(1심)에 따라 조치하되 그 전까지는 공사의 임시직 근로자로 채용해 고용안정을 보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날 합의는 민주노총 소속 노동조합과는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다.

이강래 사장은 "오늘 합의에 이르지 못한 민주노총 소속 노동조합과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현 사태가 조속히 해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