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문화재 야행, 지역대표 야간 프로그램 가능성 확인하며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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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문화재 야행, 지역대표 야간 프로그램 가능성 확인하며 마무리
  • 김용범 기자
  • 승인 2019.09.24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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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진행된 대표 프로그램 ‘기원의 거울’, 군민 400여명이 참여해 장관연출
-하지만 태풍 속 21일 실내프로그램 대체, 22일 행사 취소되며 아쉬움 남겨
고창문화재 야행축제 개막식 [사진=고창군]
고창문화재 야행축제 개막식 [사진=고창군]

고창문화재 야행이 지역대표 야간 프로그램의 가능성을 확인하며 마무리 됐다. 궂은 날씨 속에 고전 하면서도 군민 400여명이 참여한 오페라타 ‘기원의 거울’은 고창만이 할 수 있는 야간 대표 프로그램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엿봤단 평가가 나오고 있다.

23일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고창읍성 일원에서 ‘2019년 고창 문화재 야행’이 열려 고창의 가을밤을 아름답게 수놓았다.

문화재 야행은 스토리텔링 공연, 체험, 전시 등 다수의 프로그램들이 아름다운 야경과 더불어 고창의 문화재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특히 대표 프로그램인 ‘기원의 거울’은 고창군민 400여명이 함께 참여한 고창읍성 축성 오페레타 공연으로 수천명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정화수 치성’과 ‘민속 대동놀이’도 고창의 정서와 문화를 잘 보여준 공연으로 많은 관람객들의 박수갈채가 이어졌다.

이밖에 계변가화, 로수와 치성, 야밤 백중싸움, 동민동락 및 각종 버스킹 공연, 체험프로그램 등이 진행돼 깊어가는 가을밤의 낭만을 즐겼다.

하지만 궂은 날씨 속에 21일은 실내행사로 변경돼 진행됐고, 22일은 안전을 고려해 행사가 취소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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