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광주~대구 달빛내륙철도 조기건설 위한 국회포럼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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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광주~대구 달빛내륙철도 조기건설 위한 국회포럼 참석
  • 박주하 기자
  • 승인 2019.09.10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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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내륙철도 경유 지자체 참여…국가철도 구축계획 반영 논의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지난 6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개최한 광주~대구 달빛내륙철도 조기건설을 위한 국회포럼에 참석했다고 9일 밝혔다.

달빛내륙철도 경유지 14개 지자체(대구광역시, 광주광역시, 전라북도, 전라남도, 경상북도, 경상남도, 담양군, 순창군, 남원시, 장수군, 함양군, 거창군, 합천군, 고령군)와 지역 국회의원 26명이 공동 주최하고 국토교통부,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후원했으며 이개호 국회의원(담양, 함평, 영광, 장성), 학계 전문가, 정부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
담양군은 지난 6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개최한 광주~대구 달빛내륙철도 조기건설을 위한 국회포럼에 참석했다. [사진=담양군]

달빛내륙철도 조기건설을 위한 국회포럼은 이번이 3번째로, 그동안 10개 경유 지자체간 협업체계를 구성하고 지역 국회의원과 협업을 통해서 문재인 대통령 영호남 상생공약,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반영했으며, 올해 국비 5억원을 확보해 국토교통부가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6월에 착수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포럼에서는 한국교통연구원 이호 박사의 ‘광주~대구 달빛내륙철도 건설 구축방안’을 주제로 한 기조 발제와 분야별 전문가 8명이 패널로 참여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1~2030)에 신규 사업 반영, 사업의 조기 실현을 위한 추진전략 등 깊이 있는 논의를 했다.

달빛내륙철도 건설은 광주~대구 간 191.6km 구간을 고속화철도로 연결해 영호남을 1시간대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5조원에 이르는 대형 국책 사업이다.

신성호 담양군 지속가능전략국장은 “우리군은 광역시를 제외한 경유 지자체 중 첫 들목으로 이번 국회포럼을 계기로 지역주민, 국회, 경유 지자체가 한뜻으로 사업이 조기에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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