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추석맞이 독거 노인 건강 안부살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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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추석맞이 독거 노인 건강 안부살피기
  • 김용범 기자
  • 승인 2019.09.09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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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없는 방문천사들의 건강 보살핌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독거 노인 방문간호 활동 [사진=목포시]
독거 노인 방문간호 활동 [사진=목포시]

 목포시 보건소가 추석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에 대한 방문간호 활동을 하고 있다.

 시 보건소는 방문간호사들이 독거노인과 거동불편 어르신 등 돌봄이 절실한 세대를 방문해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수시로 안부전화를 통해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현재 보건소에는 11명의 방문간호사가 근무 중이다.

 또한, 보건복지 연계사업으로 기탁받은 후원물품인 4만원상당의 참치 선물세트 200여개를 저소득 가정에 전달하는 등 따뜻한 정 나눔으로 지역 어르신들을 보살피고 있다. 아울러 경로당을 순회하며 어르신 낙상예방을 위한 생활 건강체조 교육 등 수준 높은 방문 건강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어르신들은 “평소 친절한 간호사들의 방문으로 말벗도 되어주고, 건강도 살펴주었는데 추석맞이 선물까지 챙겨주니 천사가 따로 없다”고 하시며 고마움을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방문건강관리를 추진하고 취약계층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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