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링링, 태풍 경로 예상, 오늘 광주 전남, 제주 영향권…
상태바
태풍 링링, 태풍 경로 예상, 오늘 광주 전남, 제주 영향권…
  • 김진원 기자
  • 승인 2019.09.06 09: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태풍 링링, 태풍 예상경로, 오늘 날씨 광주 전남, 제주도 영향권

전국 기상특보, 기상청  제주도 태풍주의보, 전남 남해안 강풍주의보

제13호 '태풍 링링'이 빠른 속도로 한반도를 향해 북상 중이다.

태풍 링링 예상 이동 경로 / 기상청
태풍 링링 예상 이동 경로 / 기상청

오늘(6일), 전국의 날씨는 정체전선이 서해남부해상에서 중부지방으로 위치한 가운데, 정체전선에 동반된 구름대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중부지방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

기상청 '태풍 링링 예상경로'에 따르면 '태풍 링링'은 이날 오전 7시 현재 일본 오키나와 북서쪽에서 시속 20∼30㎞로 북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6일 기상청 '태풍 링링 예상경로'에 따르면 '태풍 링링'은 이날 오전 7시 현재 일본 오키나와 북서쪽에서 시속 20∼30㎞로 북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태풍 링링은 오늘 오후 3시께 오키나와 북서쪽 약 420㎞ 해상, 7일 오전 3시께 제주도 서귀포 서남서쪽 약 150㎞ 해상, 7일 오후 3시께 서울 서남서쪽 약 140㎞ 해상까지 접근할것으로 보인다.

태풍 링링은 7일 오후 5시 전후 북한 황해도에 상륙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제주도는 6일 오후, 남부지방은 6일 밤, 중부지방은 7일 아침부터 점차 태풍의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현재 전국에 태풍 예비특보가 내려졌다.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는 이날 오전 9시 태풍 특보가 발효된다.

기상청은 "태풍이 강하고 커 섬, 서해안, 남해안 등에서 기록적인 강풍이 불 것"이라며 "심각한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커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태풍 링링'은 이날 오전 3시 기준으로 '링링'의 중심기압은 940hPa로 중형급 태풍으로 성장했다.

특히 중심 부근 최대 풍속이 무려 초속 47m(시속 169㎞)에 달해 나무가 뿌리째 뽑힐 수도 있다.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우리나라 섬 지방에는 초속 55m(시속 200㎞)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부는 곳도 있겠다고 기상청은 경고했다.

한편 제13호 태풍 링링(LINGLING)은 홍콩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소녀의 애칭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