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모델3, 국내 출시…전기차 시장의 새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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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모델3, 국내 출시…전기차 시장의 새바람
  • 김진원 기자
  • 승인 2019.08.13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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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모델3' 홈페이지

전기차 브랜드 테슬라가 13일 고대하던 보급형 세단 '모델 3(Model 3)'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미니멀리즘 인테리어 미학을 채택한 모델 3는 중앙의 15인치 터치스크린과 스티어링 휠 버튼에서 모든 컨트롤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며, 커스텀 오디오 시스템은 스튜디오 급 실내 사운드를 제공한다.

1회 충전 시 최대 310마일(미국 EPA 인증기준, 약 499km)까지 주행 가능하며, 최고 속도 261km/h,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h까지는 3.4초가 소요된다.

모터 출력은 전 155kW, 후 205kW, 모터 토크는 전 240Nm 후 420Nm이다.

테슬라의 모든 차량은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Over-the-air)를 통해 새로운 기능을 설치해 지속적으로 차량의 기능을 개선하고, 원격 진단 및 모바일 서비스로 진단 및 수리도 가능해 서비스 센터 방문을 최소화할 수 있다.

모델3는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의 역대 테스트 차량 중 최저 부상 확률을 기록했으며, NHTSA의 모든 카테고리 및 하위 카테고리에서 별 5개의 안전 등급을 획득했다.

전시 차량은 서울 강남구 청담스토어와 경기도 하남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차량 구매는 테슬라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주문 가능하다.

국내 판매 가격은 기본 모델인 스탠더드 레인지 플러스(5239만원부터) 롱 레인지(6239만원부터) 퍼포먼스 트림(7239만원부터)까지 총 3개 트림이다.

테슬라는 모델 3의 전기차 구매 보조금을 신청할 예정이며, 고객 인도는 올해 4분기에 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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