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경로예상, 태풍 '프란시스코' 6일 한반도 상륙 예보...오늘의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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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경로예상, 태풍 '프란시스코' 6일 한반도 상륙 예보...오늘의 날씨
  • 김진원 기자
  • 승인 2019.08.04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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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경로예상, 태풍 '프란시스코' 6일 한반도 상륙 예보...오늘의 날씨

기상청, 전국 기상특보, 폭염 위기경보 "심각", 밤에는 "열대야"

8호 태풍 '프란시스코'가 5일 오전 9시 일본 가고시마 동남동쪽 560km 부근 해상으로 북상하다 6일 늦은 오후 전남 남해안을 통해 한반도에 상륙할것으로 예보됐다.

태풍예상경로
태풍예상경로

기상청 태풍 예상 이동 경로에 따르면 태풍 프란시스코는 6일 오후 제주와 남해안에 영향을 미친뒤 7일 03시 광주 북동쪽 30km 부근으로 육상에 상륙하면서 본격적으로 한반도에 영향을 미칠것으로 예보했다.

기상청이 예상한 태풍 프란시스코의 예상 이동경로는 4일 오후9시 일본 가고시마 동남동쪽 920km 부근 해상→5일 21시 일본 가고시마 동쪽 210km 부근 해상까지 북상, 6일 09시에는 가고시마 북서쪽 140km부근까지 북상하겠다.

이전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6일 오후부터 한반도에 영향을 미칠것으로 예보했다.

이후 태풍 프란시스코는 광주, 전주를 거치며 한반도를 관통, 강원도 속초를 거쳐 8일 북한 원산 쪽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봤다.

8호 태풍 프란시스코는 120시간 이내에 온대성저기압으로 변질될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주말 폭염으로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폭염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 발령됐다.

일요인인 오늘의 날씨도 낮 기온이 35도를 넘는 곳이 많아 오늘과 비슷한 무더위가 계속되겠다

밤사이에는 열대야가 나타나겠다.

전국 기상특보

▫︎ 폭염경보 세종,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인천(강화군, 옹진군 제외), 서울, 경상남도(진주, 양산, 사천, 합천, 함양, 산청, 하동, 창녕, 함안, 의령, 밀양, 김해), 경상북도(경북북동산지, 문경, 청도, 경주, 포항, 의성, 안동, 예천, 상주, 김천, 칠곡, 성주, 고령, 군위, 경산, 영천, 구미), 전라남도(무안, 장흥, 화순, 나주, 진도, 영광, 함평, 영암, 해남, 강진, 순천, 광양, 여수, 보성, 장성, 구례, 곡성, 담양), 충청북도, 충청남도, 강원도(강원북부산지, 양구평지, 정선평지, 평창평지, 홍천평지, 인제평지, 횡성, 춘천, 화천, 철원, 원주, 영월), 경기도, 전라북도(군산, 장수 제외)

▫︎ 폭염주의보 울산, 인천(강화), 제주도(제주도동부, 제주도북부, 제주도서부), 경상남도(남해, 고성, 거제, 통영, 거창, 창원), 경상북도(울진평지, 영양평지, 봉화평지, 영덕, 청송, 영주), 전라남도(거문도.초도, 신안(흑산면제외), 목포, 완도, 고흥), 강원도(강원중부산지, 강원남부산지, 삼척평지, 동해평지, 강릉평지, 양양평지, 고성평지, 속초평지, 태백), 전라북도(군산, 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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