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득량면 삼정리 주경수씨 농가
전남도주부명예기자와 도 대변인실 직원 70여명은 31일 보성 득량면 삼정리 주경수씨 농가에서 감자 수확 일손 돕기에 나서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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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주부명예기자와 도 대변인실 직원 70여명은 31일 보성 득량면 삼정리 주경수씨 농가에서 감자 수확 일손 돕기에 나서 구슬땀을 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