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대표 선거, 심상정 의원 새 대표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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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대표 선거, 심상정 의원 새 대표 선출
  • 류기영 기자
  • 승인 2019.07.14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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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대표 선거, 심상정 의원 새 대표 선출

정의당 새 당대표로 심상정 의원이 13일 선출됐다.

신임 부대표로는 박예휘, 김종민, 임한솔 등 3명이 선출됐다.

정의당은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5기 대표단 선출 보고대회'를 열고 지난 8일부터 이날까지 6일간 진행한 5기 전국동시당직선거 결과를 발표했다.

개표 결과 심 대표는 1만6177표(득표율 83.58%)를 기록해 3178표(득표율 16.42%)를 얻은 양경규 전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부위원장을 큰 차이로 따돌리고 당선됐다.

심상정 대표는 이정미 전임 대표에 이어 향후 2년간 당을 이끌며 내년 총선 승리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심상정 대표는 수락 연설에서 "한국 정치의 시계를 거꾸로 돌리는 자유한국당을 역사의 뒤안길로 퇴출하고, 집권 포만감에 빠져 뒷걸음치는 더불어민주당과 개혁경쟁을 넘어 집권경쟁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정의당 대표를 지낸 심 대표는 이번 선거로 2년 만에 정의당 대표에 복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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